라따뚜이1 라따뚜이, 요리를 하고 싶은 생쥐 요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던 생쥐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요리에 재능 있는 생쥐가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하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픽사의 재밌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요리에 재능 있는 생쥐와 요리에 재능 없는 남자가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오귀스트 구스토'라는 요리사가 있었다. 그는 프랑스 파리 최고의 요리사였고 운영하는 식당이 별점 5개를 받은 최연소 요리사였다. 그에게는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그 믿음으로 책을 출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한 요리 비평가였던 '안톤 이고'는 그 믿음이 말도 안 된다면서 구스토를 비평했고 동시에 레스토랑의 별 한 개를 빼앗아버린다. 구스토는 이 평가로 인해 실의에 빠졌고 결국 얼마 후 세상을 떠나버린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 프랑스의 시골..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