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후기1 알라딘, 삶에 변화를 원했던 남녀의 만남 서로 자신의 삶에 자유를 원하는 소년, 소녀, 요정의 이야기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도시와 궁궐이 있는 아그라바. 그 나라에는 거지지만 마음씨는 따뜻한 '알라딘'이 있었다. 그리고 술탄의 딸이자 공주인 '자스민' 둘은 자신의 일상이자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새로운 걸 경험해보고 싶어 한다. 알라딘은 궁궐생활을 꿈꾸고 자스민은 궁궐 밖의 생활을 꿈꾼다. 한편 이 나라에는 사악한 마법사가 존재하는데 그는 바로 술탄의 충직한 신하 인척 하는 '자파'. 그는 언제나 술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자신이 아그라바를 집어삼키는 걸 목적으로 두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걸 해내기 위해서는 이 신비의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데 동굴의 문지기인 입구는 항상 말한다. '이곳에 들어올 수 있는 존재는 진흙 속의 다이아몬드뿐이다.'라고 그러나 .. 202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