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후기1 주토피아, 현대사회에 필요한 교훈을 준 영화 모두가 살고 싶은 꿈의 도시에 벌어지는 범죄사건을 해결하라. 이 세계는 모든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로 동물들의 야생성이 없어져 초식동물, 육식동물이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세계이다. 그리고 어느 시골의 한 마을. 한 토끼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주디'이다. 주디의 꿈은 바로 최초의 토끼 경찰이 되어서 모든 동물들의 꿈이자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주토피아'에 사는 것이다. 주디의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조차도 주디에게 안될 거라고 하신다. 그러나 주디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경찰대학에 입학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주디가 무시받는 건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덩치 큰 호랑이나 코뿔소, 곰들 같은 대형동물뿐이고 주디만 혼자 소형 동물이다. 그렇지만 주디는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수석으로 졸업을 하.. 2022. 4. 5. 이전 1 다음